호주 브리즈번, 로또 당첨 소식 전하는 남자 

by 소피 posted Aug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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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호주
지역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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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로또 당첨 소식 전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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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로또 당첨자는 브리즈번의 이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습니다. 

 

브리즈번의 방음이 된 작은 방에서 이 남자는 

누군가의 인생이 통째로 바뀔지도 모르는 소식을 전합니다. 

 

매트 하트 (Matt Hart). 이 남자는 호주에서 

복권 게임관리단체인 '더 로토 (The Lott)'에서 

로또 당첨자에게 당첨사실을 전하는 일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ABC 라디오 브리즈번과의 통화에서 하트는 

"내사 하는 일은 가장 행복한 직업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밌는 일화 중 하나로 "나는 로또를 사지 않았다. 

또 이런 장난 전화를 하면 경찰에 신고할 것 이라고 화를 내며 전화를 

끊은 사람도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매년 하트는 당첨자 약 700명에게 전화를 걸지만, 그로부터 

전화를 받을 확률은 1천 1백 3십만분의 1입니다. 

 

그는 또한 "당첨자들과 몇달 간, 때로는 몇 년 동안 계속 연락을 취하면서 

로또 당첨이 그들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본다"고 했습니다. 

 

하트는 "로또 당첨자들이 쉽게 돈을 탕진한다는 오해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경우 일단 몇 개월간 정기 예금에 

돈을 넣고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할 시간을 갖습니다. 그 이후 모기지를 갚은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에는 자녀나 부모를 돕는 경우가 그 다음"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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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호주 브리즈번의

매트 하트. 전화를 하는 그의 모습 또한 기쁨이 가득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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