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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호주
    지역 전지역

    호주 앱 추천 (3).jpg

     

     

     

      도착 예정인 버스의 혼잡도 평가 정보를 처음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앱은 NextThere 앱으로 24일부터 사용자들에게 라이브 피드(live feed)를 시작했다.

     

      오팔 데이터는 또한 교통계획 설계자들에게 시드니 전역의 전철, 버스, 페리 서비스 수요를, 정류장과 역의 승객을 세는 전통적인 방법보다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저녁 피크시간대에는 시드니 CBD - 그린 스퀘어 간의 M20 버스가, 오전에는 파라마타 도심 일대에 셔틀 편을 제공하는 900번 버스와 울릉공의 55C '공 셔틀' 그리고 라우스힐-시드니 CBD 간의 617X 버스가 가장 붐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오전의 경우 오팔의 실시간 데이터는 900번 버스의 71%가 오직 입석만 남아 있고 55C와 617X 버스는 5대마다 3대가 빈 좌석이 없는 것을 보여주었다.

     

      앤드류 콘스탄스 교통장관은 "이 앱이 좌석을 더 만들어 주지는 못하지만 사람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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