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한국인들과 지내는 호주워킹홀리데이 쉐어 환경과는 달리
안전한 호주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호주데미페어를 진행한 윤영학생은 기대만큼 잘 지내주고 계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 데미페어 진행자 윤영학생이 보내준 사진인데요.

 

 

 

데미페어 가족들과 주말 아이들 크리스마스 파티 하는데 다녀왔는데

동물들도 있고 간단한 놀이기구도 있었다고 하네요.

 

호주워킹홀리데이 데미페어를 하면서 주말에는 자유롭게 개인 시간을 가져도 좋지만
주말에 나들이 하는 경우도 많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더욱 더 함께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