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 데미페어 가족에게 한국음식 선물했어요

      루비입니다. 아... 막상 쓰려니까 약간 쑥스럽네요 키키 아무튼.. 호주는요... 며칠전에 날씨가 무척 따뜻해서 겨울같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동네 산책도하고,,,, 전에 애슐리 언니가 알려준대로 .. 한국음식이 먹어보고 싶다는 가족들을 위해서 불고기를!!!흐흐흐 어때여?? 맛나 보이나여 ㅎㅎㅎ.. 한국마트에서 양념사서하니까 엄청 쉽더라고요^^ !!!!!!!!!! 좋은가정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예쁜 우리 집 동네랍니당~~~~ 호주 너무 좋아용!!! 시간이 너무 금방 가니까 아쉬울 따름.. 데미페어 가정이랑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담에...
      ByRuby Views38 file
      Read More
    2. 상배학생의 인턴쉽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상배학생의 인턴쉽 합격을 축하드려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합격의 기쁨을 맛보는 상배학생 ^ ^ Kings Cayon Resort에 합격하셨답니다~!            상배학생의 인턴쉽 합격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근무지: Kings Canyon Resort 포지션: Kitchen Steward 컨디션: Full-time (주 40시간) 시급: $18.47 Staff accommodation & Meal: $88 per week     리조트에서 직원용 숙식을 제공받으며 일할 수 있으니  생활비도 절감되니 더욱 좋겠네요 ^^    다시 한 번 축하해요~~^^!!      
      Bygreen Views39 file
      Read More
    3. 순재 학생 Kings Canyon Resort 합격하셨어요^^

      순재 학생 Kings Canyon Resort 합격 하셨어요 ^^ 열심히 준비한 결과로! 킹스 캐니언 리조트에 합격한 순재학생! 너무 축하드립니다 ~ ^^ 리조트로 배치되어 직원용 숙식을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어 생활비까지 절감할 수 있겠군요~ :) 순재학생이 합격한 리조트 및 컨디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 근무지: Kings Canyon Resort 포지션: Housekeeping 컨디션: Full-time (주 40시간) 시급: $18.47 Staff accommodation & Meal: $88 per week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레드유학이 항상 응원할게요 ^^
      By소피 Views41 file
      Read More
    4. 데미페어 가족과 함께, 채영씨의 소식!

      오늘은 저번주에 브리즈번에 도착하셔서 데미페어 생활을 시작하신 채영씨의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채영씨는 호주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바빴는데요.   채영씨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어요~    처음 호주땅에 혼자 와서 느끼는 감정들과 이제 앞으로 모든 것은 본인 스스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책임감 ,   얼굴색 언어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적응해나가는 긴장감 등    여러생각이 들어 울컥해질 때가 생기기도 하지요.  채영씨도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것 같구요~   누구나 다 그런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한주 한 주 지나보면 점점 호주에 대해서 알...
      Bywithau Views52 file
      Read More
    5. 지현씨 덕분에 맛있는 '떡' 먹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레드유학 여러분 ^^   어제 ~~ 지현씨 어머님께서 맛있는 '떡'을 준비해주셨답니다!ㅎㅎ 호주에서 6개월간 학생비자로 공부할 지현씨!   출국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라 후다닥~~ 준비하느라, 저희들도 지현씨도 매우 정신이 없었는데요~   다행히 비자도 금방 나오고 오티도 잘 해서 드디어 떠나네요^^         준비해주신 떡도 서울 사무실 직원분들과 잘 나눠 먹었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학생비자로 어학연수를 시작할 지현씨! 레드유학이 항상 응원할게요^^      
      By소피 Views30 file
      Read More
    6. Seon님! 멜번에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어제 밤!! >.< 멜번 공항에 도착한 Seon님!   12주간의 필리핀어학연수를 마치고 무사히 멜번에 도착했어용!! 필리핀에서 항공을 놓치는 바람에 고생을.. ㅠㅠ   그래서 케세이퍼시픽에서 항공 변경을 잘 해주어서..  무사히 멜번에 도착했답니다~~!           그래도 학생분의 밝은 모습에 지친 마음이 싹~ 사라졌답니다.    원래는 호주 픽업은 오후 6시까지 진행하니,  미리 항공 예약시에 확인 해주시고요~~   이만 멜번 Green은 물러갈게용^^    
      Bygreen Views38 file
      Read More
    7. 아이들 픽업을 도와주고 있는 브리즈번 데미페어 채영학생

      안녕하세요 ^^ 레드유학 애쉴리입니다. 며칠전 호주 데미페어 입주를 무사히 마친 남자 데미페어 채영학생의 소식입니다.   호주 데미페어 하는일, 무슨일을 하는지 많이 궁금하시죠? 채영씨네 가정에서는 매일 아침과 오후에 두 아들을 데리고 학교로 픽업 하는 일이 가장 중요했는데요~ 오늘 처음으로 아이들 픽업 준비를 도와주었나봐요.      어린아이들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호주에서는 반드시 성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고, 하교할 때 데리고와야한답니다. 주위에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 도로에 걸어다니는건 안되거든요~!...
      By애쉴리 Views62 file
      Read More
    8. 남자데미페어! 채영씨, 호주 땅을 밟다.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도착한 회원 채영씨의 호주 첫 스타트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요새는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하는 분들 중 막차를 타고  그러니까 만 30세가 되어서 가시는 분들이 많죠.  하려고 했던 일을 모두 정리하고 또 다른 삶을 위해 떠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지금껏 쌓아왔던 사회적 지위나, 했던 업무들, 그리고 개인적인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가는것이  많은 시간이 들기도 하고 마음적으로도 심난하기도 하지요. 이게 과연 맞는 것인지 고민되기도 하구요. 잘 지내다가 이렇게 갔을때, 해외에서의 경험도 좋지만...
      Bywithau Views79 file
      Read More
    9. 데미페어 1차 교육중인 레이나님^^

      안녕하세요 :) 레드유학 여러분~ 8월 중순에 데미페어 프로그램으로 출국하는 레이나님과 몇 주전에 데미페어 1차 교육을 마쳤답니다 ^^ 보통 데미페어를 생각하신다면 보통 3차에 걸쳐 데미페어 관련 상담 및 신청, 교육, 오티를 진행하는데요! 정말로 데미페어 교육을 진행하나요? 정말로 꼼꼼하게 교육을 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 시원하게 궁금증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를 좋아하고 인자하고 우아한 포스를 풍기는 레이나님~ 이야기 하면 할 수록 데미페어를 잘 하실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약 1시간 반 정도 집중적으로 데미페어에 관련된 이...
      By소피 Views55 file
      Read More
    10. 7월 25일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현장속으로!

      안녕하세요. 레드유학 제이미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에 진행한 호주워킹홀리데이 세미나 현장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7월 25일 호주워킹홀리데이 세미나 를 진행했는데요~ 호주워킹홀리데이의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경험담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현실적인 조언들 등 출국 계획이 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었구요. 호주를 가는 목적을 이야기할 때, 가장 주된 목적이 영어향상과 특별한경험이 목적인 분들을 위해 마련된 호주 데미페어 프로그램과 호주에서 안정된 일자리, 스펙,경력이 목적인 분들에게 적합한 호주호텔인턴쉽 프로그램에 ...
      Byjamie Views6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