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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der Security: Australia's Frontline - Season 7, Episode 14  

    An Australian returns from the middle east and a discovery in his bag could mean he is getting ready for a major fight. A Korean student keeps digging himself into a big hole and a narcotics concealment seems to vanish before officers eyes.

     

     

    얼마전 호주 유명 프로그램인 Border Security: Australia's Frontline (출입국 관리소에서 일어나는 불법 체류, 불법 반입 등에 대한 단속 취재 프로)에

    세컨비자로 호주워킹홀리데이 입국을 하려다가 세컨비자가 취소된 한국인이 나왔었죠~

     

    Mr. Han 이라고 불리는 이 학생은 호주워킹홀리데이 세컨비자를 허위로 신청해서 시드니 공항 출입국 관리소에서 딱 걸렸답니다.

     

    학생이 직접 신청한 세컨비자 신청서에 나온 내용과 실제 학생이 호주워킹홀리데이로 지내면서 무슨일을 했는지, 어느 농장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일했는지, 슈퍼바이저의 이름은 무엇이고 연락처는 무엇인지, 거리는 얼마나 멀었는지 등등 꼬치꼬치 캐묻는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억나지 않는다'라는 대답만 하다가 결국 들통이 나서 비자가 취소되고 입국이 거부되었죠.

     

    최근 호주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중 세컨비자 취득과 관련된 불법으로 인해 비자 발급 심사를 대폭 강화했다고 했습니다.

    이전에는 무난하게 승인 받을 수 있던 조건이라도 최근에는 승인 거부되는 사례가 늘면서 ​선량한 호주워킹홀리데이 학생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하네요.

     

    비자가 승인되지 않았을 경우 추가로 요청한 서류를 제출하거나, 이민성에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만 이전에 일했던 서류를 다시 찾아 정리하고, 첨부하고, 보내고, 확인받고 하는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쉬운일이 아니죠 ㅠ.ㅠ

    2012년 이민성 자료에 의하면 3년간 호주워킹홀리데이 세컨비자 취소 사례가 한국 38%, 아일랜드 22%, 영국 20% 순이었다고 합니다.​

    급여 명세서를 가짜로 만들어 준다던지, 아바타(다른 사람이 대신 농장에서 일해주는 것) 세컨비자 신청을 해준다던지 하는 세컨비자 사고 팔기에 관련된 것은 아예 쳐다보지도 말고, 정직하게 일하고 정직하게 신청하세요.​

    호주는 비자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이민성 시스템에 보관하고 있으며, 이미 비자가 승인됐더라도 추후에 허위 사실임이 밝혀지거나 동명으로 동일한 비자가 재신청 되는 등의 기록이 발견되면(브로커들이 같은 정보로 이런저런 서류를 만들다가 걸리는 경우;) 호주 입국 및 비자가 취소될 수 있고, 이미 호주에 있더라도 추방될 수 있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세컨비자_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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