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이 선진국에 비해서도 좋으며 (세계 150개국 중 안전도 17위, 한국 50위), 정치 및 경제적으로 안정된 국가로 동남아에서 싱가폴 다음으로 잘 사는 국가 입니다.
다민족 국가로 말레이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중국어 습득도 가능해 많은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4위의 국가 교육 경쟁력 (스위스 IMD 국가경쟁력 보고서 기준)을 보유한 국가로 말라야 대학 등 5개 대학이 세계 대학 평가 순위에서 50위권 내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미국식, 영국식, 호주식 등 다양하고 우수한 국제학교가 많고 아시아 유일의 트위닝 프로그램을 운영, 100여 개국 4만 여명의 학생들이 유학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