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데미페어 저녁 요리하기
남자 데미페어 NY씨가 보내준 사진입니다 :)
남자 데미페어 NJ씨는 한국에서도 요리를 많이 해보았던 건 아니었어요 ^^
호주데미페어 업무는 가족마다 비율이 다를 수 있는데
NJ씨네 가족들은 저녁 식사 준비 업무가 있었답니다~~
처음에 한국에서 어떻게 저녁을 매일 해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나중에는 이렇게 사진을 많이 보내주실정도로
호주데미페어 홈맘이 알려주신 레시피와
준비된 재료 대로만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해요 ^^
그리고 이렇게 음식을 만들어보니,
나중에 자취를 하거나 가족이 생겼을 때
해줄 수 있는게 생겨서 더 좋다고 하네요 ~^^
원래는 사진들이 더~~~~~~ 많았는데
몇개만 추려봤어요 ^^
남자지만 호주데미페어 잘 해내준 NJ씨!!
음식 사진들을 보니 저도 식사에 참여하고 싶네요!! 하하^^
호주데미페어 업무는 나중에 아빠, 엄마가 되면 다 할 수 있는 것들로
호주 생활을 시작하면서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면
예비 엄마, 아빠로써 어느정도 역량을 갖출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리 하나를 할 때도 가족들과 의사소통.. 레시피.. 모~~두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지낼 수 밖에 없으니
강제적(?)으로라도 영어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
이 환경들을 잘 활용해서 가족들과 잘 지내며 특별한 경험까지
쌓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