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유학의 Jamie입니다.
오늘은 호주데미페어 브리즈번에서 잘 생활하고 있는
민정님의 소식을 공유해볼게요~
지난 9월 30일 호주브리즈번에 도착해서
호주가족들과 지낸지 이제 6주차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어학연수3개월 과정 + 데미페어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늑한 개인 공간에서 생활하고
영어를 사용하면서 지내는 것에 대해
만족하며 지내고 계세요~
그리고 호주데미페어 호스트맘께서 음식을 잘하셔서
고기를 엄청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ㅎㅎㅎ
저도 호주에서 9키로쪄왔는데
조심해야합니다 ㅎㅎ
저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캥거루 보고 왔다고 해요.
코알라도 보고요~
가족들과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것도 데미페어의 장점 중 하나인것 같아요~
물론 서로 맞춰가면서 만들어가는 시간이지만
호주가족들과 주말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추억거리도 생기고, 영어도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듯요~!
데미페어 생활에 대해서 좋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문제없이 잘지낸다고 하셨어요~
평일은 조금 피곤할때도 있기는 하지만
호주사람들이랑 이렇게 얘기하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집에서 같이 햄버거도 만들어먹었다고 합니다.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수제버거!
잘만들었네용ㅎㅎ
아무튼 가족들과 지금처럼 남은기간도
잘 지내고 , 행복한 추억 더 많이 만들기를 바랄게요~!
앞으로의 호주생활도 언제나 화이팅!!
이상 호주데미페어 민정님의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