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브리즈번에서 데미페어 진행하는 Dennis 님 : )

안녕하세요. 

레드유학(내사랑호주)의 제이미입니다.

오늘은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서 데미페어를  진행하는 

Dennis님의 소식을 전달하려고 해요.

 

 

 

 

호주워킹홀리데이 브리즈번 지역에서 시작한 

데니스 학생은 12주 어학연수와 함께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같이 병행하는 플랜을 결정하셨었는데요.

벌써 호주생활에 적응하고 

가족들과 너무 잘지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데니스학생의 호주워킹홀리데이 

데미페어 소식을 공유해볼게요.

 

 

 

 

브리즈번 지역에 있는 EU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데니스 학생은

학원 분위기도 너무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하셨어요.

학교가서 시험보고 자신의 레벨에 맞춰

알맞게 반도 배정이 된것같아서 좋다고 했어용.^^

가기전에도 어느정도 영어를 했던 학생이라서

호주어학연수하면서 그리고 데미페어를 통해서 

더 빨리 영어향상이 될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 )

 

 

 

 

호주워킹홀리데이로 3개월 동안 지내는

데미페어 가정의 아기들도 너무 이쁘고

잘지내고 있다고 하구요.

홈마미와도 아주 잘지내고 있다고 해서

모두 완벽합니다라고 표현했어요 : )

가족과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서

뿌듯하네요^^

 

 

 

 

 

물론 지칠줄 모르는 아이들의 에너지때문에

조금은 피곤해서 일찍자게 되기는 하지만

너무 이쁘고 가족들과 생활이 즐겁다고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