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유학 여러분 ^^
오늘은, 멜번에서 데미페어 중인 정윤씨 추가 소식을 안내드릴게요!
예쁜 데미페어 아이 2명이 있는 집에서 데미페어를 막 시작한 정윤씨! ^^
이제 봄이 오고 있는 멜번의 느낌이 느껴지시나요?
많이 따뜻해졌다고 해요 ^^
날씨 좋은 정윤씨 데미페어 가정 동네라고 해용^^
정윤씨 데미페어 가정 아이 중 한 명~~!!
날씨가 좋으니 이렇게 산책도 나오고 좋지요?
아직은, 데미페어를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 아이들한테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지
어떤식으로 맞춰줘야 되는지 조율하는 시간이라고 해요 ^^
짜잔~~~ 누가 땋아줬을까요??
예상이 되시나요 ^^!??
정윤씨 데미페어 가정 둘째 아이가 고사리 손으로 이렇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아이들이지만
(물론, 한국 아이들보다는 호주 아이들이 좀 더 구속받고 자라지 않아서인지
자유로운? 순수한? 느낌은 더 있어요^^)
이렇게 또 보람있을 때가 있다니까요~~!!!
원래 데미페어든 어학연수든 외국 생활이든 첫 2주가 가장 힘든 법입니다.
하지만, 적응의 동물 사람은! 2~4주 정도 되면 금방 적응하고 잘 지내니,
조금만 힘내세용~~~ ^^!
또 소식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