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영씨의 하루를 간단히 이야기 하면 아침에 애기들 학교 데려다주러왔다가 ~시간이 남아서 체스도 하고~ 학교 끝나고 럭비한 사진이랑 저녁에 피쉬앤 칩스도 먹고ㅎㅎㅎ 채영씨 점심은 집에서 패킹해서 왔는데~ 홈마미가 쌀이랑 계란 섞어서 누룽지 비슷한 스테이크를 만들어주셨다고 하네요~ 제가 TOM에게 데미페어 생활 중 좋은점이 뭐냐구 질문했는데요~ 데미페어 생활 중 장점의 최고는 음식이래요~ㅋㅋ 홈맘이 음식을 잘해서 매번 맛있게 먹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네용!^^ 더구나 아이들이 있다보니 매번 모든 음식재료들이 유기농에 NO Sugar, N...

한국 날씨 화창! 시드니 날씨도 화창! 안녕하세요^^ 시드니 데미페어를 오늘 막! 시작하게 된 진영씨에게 사진이 날아왔어요~~~ ^^* 10시간이 넘는 비행 때문에 피곤했을 법도 한데..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나서 그런지.. 어쩜 이렇게 행복하게 웃음을...^^* 진영씨 눈에서 하트 나와요~~!ㅎㅎ 오잉?? 이게 뭐지?? 아이들은 웃는 모습.. 뚱한 모습.. 우는 모습.. 모두 다 귀여운 것 같아요~~! 오늘 첫 만남이라 아이들 표정에서는 아직은 어색?한 느낌이 있는데요 ㅎㅎ 진영씨는 한국에서도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던 터라.. 그저 귀여운가봐요^^ 격하게 ...

G'day Mate! Red 식구 여러분 ^^* 오늘은 좀 시원한 것 같지 않나요? 정말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위는 금방 사라질 것 같다는...^^ 오늘은 레드유학 서울 사무실로 맛난! 그 유명한! 도레도레 무지개 케익을!! 희경씨가 가져왔어용!! 저 너무 기분 좋아서 얼굴이 발그레??ㅎㅎ 점심 시간 땡볕에서 오래 있었더니, 홀라당! 탔네요.. 하하.. 암튼, 희경씨~! 저번에도 맛난 케익을 사왔었는데.. 이번에도 ㅠㅠ... 고마워요 희경씨! ^^* 희경씨는 유명한 케익들은 거의 다 섭렵했는데요~ 저는 잘 모르는 유명한 케익 브랜드들도 넘 잘 알더라고요..^^ 오홋~~~ ...

  장난기 많은 동생과 숙제 중인 형 ㅋㅋ 데미페어 학생은 숙제 도와주랴, 까부는 동생 말리랴 조금 지친모습이네요...ㅎㅎㅎ 홈마미가 찍어서 보내주었는데, 데미페어 학생의 도움으로 아이들도 행복해하고, 호스트 맘도 행복하다며 고맙다고 연신 따봉 이모티콘을 보내주시더라구요 ㅋㅋ 최곱니다~! 짱짱!  

안녕하세요 ^^ 데미페어 매니저 애쉴리입니다. 오늘은 멜번에서 생활하고 있는 Sansa 학생과 호주 데미페어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미페어 생활의 시작을 일주일 앞둔 Sansa 학생은 데미페어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잘 경청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다시한번 하게 됐답니다. ㅎㅎ     이미 호스트 가족과 통화도 마쳤고, 호스트 가족 프로필을 보고 아이들의 연령대와 성향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터라 좋아할 만한 놀이라던지, 데미페어를 하면서 해보고 싶은 일들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 ...

        안녕하세요^^ 레드유학 여러분~   오늘은, 멜번에서 8주 어학연수 후 캔버라로 호텔인턴쉽을 진행하고 있는 Joy학생의 호텔 배치 소식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Joy 학생은 캔버라에 있는 레암(Realm) 호텔로 배정이 되었는데요~! 8주 어학연수가 끝나자마자 합격을 해서 대기 시간이 거의 없었다죠^^   Joy학생이 일하고 있는 레암호텔은 무려 5성급!! 캔버라에 5성급 호텔은 2개 밖에 없는데 말이죠^^   최근에 오픈한 호텔이라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고.. 국회의사당과 가까워서 고위 공직자들도 많이 온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 호주는...

안녕하세요~~~~제이미 선생님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늦게 연락 드렸네요 ㅋㅋ 엄청 길게 후기썼었는데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ㅠㅠㅠ 호텔인턴쉽...... 벌써 3개월째네요.........하.. 진짜 엄청 바빴어요.. 키친핸드로 일하고 있구요 오늘 같이 일하는 친구들 사진입니닼ㅋㅋㅋ 일하느라 바빠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너무 바쁠땐 가끔 너무 힘들지만..그만큼 주급도 많이 들어와서 할만합니다. 또 연락드릴게요!!ㅋㅋㅋㅋ

호주워홀 데미페어 생활 한달째에 보내준 사진을 소개할께요.  Dora 학생은 만 30세 막차로 호주워홀 비자를 발급받고 출국한 학생이었어요. 호주에 연고도 없이 여자 혼자 호주에 가서 살려하니 막막해서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보다가 저에게까지 연락이 닿아서 ㅎㅎ 카톡으로 상담을 주고 받았었답니다.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 사무실에 올라오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카톡 상담으로 데미페어 프로그램 등록까지 마치고 처음으로 얼굴을 본건 데미페어 출국 오리엔테이션 때였어요 ^^ㅋㅋ 이메일로 자기소개서와 사진들을 주고 받긴 했지만, 만나니까 정말 ...

  Welcome! New student Tom.  브리즈번 브라운즈 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한 Tom 학생의 입학식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를 받느라 조금 긴장했을텐데요 ^^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많이 적응됐을거에요~ ㅎㅎ 어학연수 기간동안 목표했던 만큼의 영어 실력향상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브라운즈에서 공부하고 있는 탐에게로 부터 잘지내고 있다는 인증샷을 전달받았어요~ 탐은 브리즈번에서 데미페어를 하면서 브라운즈 10주 연수를 하시는데요~ 언제쯤 영어에 대해 귀가 트일까하는 고민들로 가득차 있다고 하네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 기회, 즐거움, 호기심, 새로운 것을 접하는 기쁨이 있다고 이야기 했어요~ 아직까지는 어학원에 적응하느라 낮설음을 느끼지만 그래도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